'Find your value, achieve your dream' .TMI방송 아나운서 '양제니'

TMI방송 아나운서 / 남원호 기자 / 2019-03-31 10: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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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나운서가 된 계기
아나운서는 어릴적부터 꿈이었어요. 초등학생 때 뉴스를 전달하는 앵커의 모습을 보고
멋있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한편으로는 저도 중요한 일들을 시청자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과 마음으로 진정 교감하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학생 때, 학교 축제 사회를 보면서 아나운서의 역할에 간접적으로 체험을 하게 되었고, 유년시절 방송부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전문적인 지식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어요.  


2. 어떤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가?
영어 전문 아나운서인 만큼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국제적인 감각을 가진 아나운서가 되고 싶어요. 또한, ‘학여 역수행주 부진즉퇴(學如逆水行舟 不進則退)’를 마음에 새기며, 다방면의 전문적인 지식을 쌓으면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겸허히 배우는 자세로 발전하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어요.

3. 감명깊게 본 영화
가수 레이디가가가 나온 ‘스타 이즈 본’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영화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가사를 쓰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만든 점이 감동적이었어요. 또한,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열정을 다하는 모습에서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4. 외항사 승무원 출신인데, 아나운서와 차이점이 있다면?
승무원과 아나운서의 이미지는 비슷할 순 있으나, 하는 업무는 많이 달라요.
승무원은 ‘하늘의 꽃’이라 불리우지만, 승객분에게 좋은 서비스를 하는건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에요. 체력도 유지해야하고, 항공기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야 하며, 때론 위급상황시 임기응변도 있어야 하고, 비즈니스 승객분들에게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시사적인 부분과 언어도 뒷받침되어야 하고요.
아나운서의 역할은 승무원에 비해 더욱 세세하게 나뉘어져있는 것 같아요. 사회자, DJ, 방송인, 리포팅 등 이런 역할을 방송을 통해서 보여주게 되죠. 방송을 하지 않아도 아나운서의 역할엔 변함이 없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시청자들과 교감을 잘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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