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이 똑똑하다! 똑똑한 슈즈

IT ISSUE / 조혜민 기자 / 2019-05-24 15: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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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민 아나운서와 채민아 아나운서가 스마트 슈즈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친다!

바야흐로 지금은 스마트 시대이다. 물건들이 인공지능을 탑재한 스마트시대! 시계부터 신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불고 있다.

▲스튜디오 녹화중인 채민아(좌), 조혜민 아나운서(우)
 TMI방송의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인 똑똑한 슈즈는 스마트 운동화의 종류와 앞으로의 전망 그리고 스마트 운동화의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가 오늘 소개할 것은 바로! 스마트운동화이다. 우선 스마트 운동화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일단 스마트운동화는 일종의 웨어러블 장치라고 보면 된다. 신발을 신으면 센서가 저절로 감지를 해서 자동으로 신발 끈을 묶어주는 것은 물론이고, 신발 하단의 버튼을 이용해서 끈이 조여지는 강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마치 백투더 퓨처 영화에 나오는 신발과 유사하다. 배우 마이클 제이폭스가 신었던 자동 스트랩 장치 달린 미래형 운동화! 사실 그 운동화는 당시부터 오랫동안 회자되고 있었는데 이제는 우리도 일상생활에서 신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최근 유명한 신발브랜드에서는 이러한 스마트운동화를 출시했다고 한다.
우리가 오늘 소개할 것은 바로! 스마트운동화이다. 우선 스마트 운동화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스마트 운동화의 원리를 알아보자.  
다양한 디자인으로 변경이 가능한 운동화

운동화에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 등 센서를 내장시켜서 착용한 사람에 따라 발 크기와 몸무게를 측정하고 발목 뒤쪽에 장착된 모터를 구동시켜서 발등의 끈을 조이는 방식이다. 그로인해 최적의 착용감을 제공할 수 있는 원리.
스마트 운동화는 일반 운동화와는 달리 충전이 필요하다. 배터리는 보통 2주 정도 지속되는데 케이블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고 LED 사용으로 인한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기 위해 촉각 센서만 작동 시킬 수도 있다. 물론 스마트 운동화답게 거리나 속도, 칼로리 측정은 기본이고 최신 트래킹 기술이 적용된 센서로 걷는 곳이 평평한지, 경사면인지, 계단인지도 분석 가능하다.
또 하나의 장점은 이 스마트 운동화는 계절에 상관없이 계속 착용이 가능하다. 즉 여름운동화, 겨울운동화 구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겨울철 발이 차가워지면 발열 기능도 사용가능 하다. 발열 기능을 켜면 신발온도가 30도에서 최대 45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그러니까 운동화 한 켤레로 겨울까지 든든하다고 할 수 있다. 얼마 전 국내 양대 전자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앞다퉈서 스마트 슈즈와 관련한 특허를 등록했다. 가전과 스마트폰에 이어 새로운 미래 시장에서 과연 누가 주도권을 잡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러한 스마트 슈즈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어마어마하다.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헬스케어 수요가 커지고 있는데 스마트 슈즈는 미래의 블루오션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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