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전문가 테지 콜리 "AI 경제 규모, 2025년 150조 달러 이를 것"

일요저널TV / 이승아 기자 / 2019-07-05 17:12:51
  • 카카오톡 보내기

 

 

 

 

런던의 기술 투자자 겸 사업가인 테지 콜리는 “AI는 접근 가능한 유저 인터페이스가 있을 때만 세상을 바꿀 수 있으며 기업가들은 AI 경제의 모든 혜택에 모든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AI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며 말했습니다.

그는 이를 위해 대규모 자본투자뿐만 아니라 단결된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콜리는 2025년까지 전 세계 AI 경제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150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AI가 모든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AI의 모든 분리된 요소들을 탈물질화해서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을 구현하는 솔루션에 주력하는 인재들이 더 많이 필요하다”며 “그럴 때 비로소 AI가 민주화되고 사업가들이 AI 제품을 만들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솔루션을 최초로 만들어내는 사람이 다른 모든 경쟁자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최소한의 인간의 입력으로 모든 산업과 모든 작업의 성능을 높여준다며 인간은 언제나 AI를 통제할 수 있고 궁극적인 결정권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 일요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