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특혜? 광주시 특례사업 재선정 잡음...광주경실련 "檢 수사 지켜볼 것“

일요저널TV / 이경연 기자 / 2019-09-30 18: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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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4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아파트 가격의 고분양가화만 부추기며 공원조성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광주시에 대해 제안서 내용과 변경사항을 모두 공개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특례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는 지난해 11  금호산업() 선정됐습니다. 그런데 호반건설이 광주시에 이의를 제기했고, 광주시가  사업에 대한 특정감사를 벌여 우선협상대상자로 호반건설을 재선정했습니다.

 

금호산업은 이에 즉각 반발했으나 지난 2 광주시의 행정처분을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선협상대상자가 돌연 바뀌는 과정에서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  공무원들과 호반그룹 계열사인 광주방송(KBC) 고위 간부가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검찰이 지난 5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실과 윤영렬 광주시감사위원장실  6곳을 압수수색해 ‘특정업체 밀어주기의혹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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