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덕수궁 대한문 앞 아수라장...쌍용차 노조와 중구청 '충돌'

사회 / 문경원 / 2013-06-10 14: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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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문경원 기자] 쌍용차 해고 노동자 분향소를 둘러싸고 노조와 중구청 직원들 간에 몸싸움이 벌어져 덕수궁 대한문 앞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10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해고 노동자 분향소를 철거하는 구청 직원들과 쌍용차범대위 관계자들이 마찰을 빚었다.

중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50여 명을 투입해 대한문 앞 분향소 등을 모두 강제철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정우 쌍용차 노조지부장 등 관계자 6명이 구청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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