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골프존카운티, 퍼블릭 골프장으로 전환된 전남 ‘무등산CC’ 운영 개시

여행/레져 / 노현주 / 2017-08-09 09: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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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측, “매력적인 무등산CC, 자사서비스로 고객께 행복 제공하겠다”
▲ 골프장 운영 전문회사 (주)골프존카운티(대표 김준환)가 지난 1일부로 전라남도 화순소재 무등산컨트리클럽의 임차운영을 개시했다. 사진은 무등산컨트리클럽의 코스3의 모습이다. (사진제공=골프존카운티)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골프장 운영 전문회사 (주)골프존카운티(대표 김준환)가 지난 1일부로 전라남도 화순소재 무등산컨트리클럽의 임차운영을 개시했다.


(주)골프존카운티는 골프존뉴딘 계열사로 골프와 IT, 문화를 결합하여 차별화된 골프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골프존카운티 선운, 안성Q/H/W, 청통 등 총 4개의 골프장을 운영해왔다.


(주)골프존카운티는 지난 2015년 골프존카운티 청통 오픈 이후 새로운 골프장을 운영하는 것이 약 2년만이다. 또 임차운영 대상이 광주시내에서 20분 이내로 접근 가능한 전라남도의 대표적 골프장 무등산CC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주목된다.


무등산CC는 2008년 10월 개장한 27홀 150만m2 규모의 컨트리클럽으로 오픈 이후 줄곧 회원제로 운영되어 왔다. 코스는 전장길이가 길고 샷 밸류가 좋은 ▲천왕봉(3,203m/par36) ▲지왕봉(3,302m/par36) ▲인왕봉(3,215m/par36)로 구성돼 있어 이목을 끌었으나 무등산CC는 2016년 1월 법정관리 신청을 하게됐다. 이번해 5월 법정관리는 종료되었으며 이후 회원제 골프장에서 퍼블릭 골프장으로 전환됐다.


(주)골프존카운티는 지난달 21일 “동광레저개발과 무등산CC 임차운영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골프존카운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다년간 축적해온 골프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장과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과 서비스로 골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나성주 호남사업부장 지배인은 “매력적인 하드웨어를 가진 무등산CC에 골프존카운티만의 서비스를 입혀 고객에게 행복을 제공하는 사업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카운티는 필드에서 자신의 스윙영상을 제공해주는 필드나스모와 기념사진 스코어카드를 출력·제공하는 등 골프장과 IT가 결합된 신개념 서비스를 제공해 골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명문 대중제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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