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창패럴림픽 참가단 24명 파견…15일 중도 귀환

국방/외교 / 구경회 / 2018-03-05 13: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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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구경회 기자] 북한이 2018평창패럴림픽에 선수단 20명과 장애인올림픽위원회 대표단 4명을 보낸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전날 판문점 채널을 통해 선수단과 대표단 명단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 (newsis)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 (사진=newsis)

북한은 정현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연맹)을 단장으로 하는 선수단 20명과 김문철 연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4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이어 “북한 선수단은 오는 11일과 14일 열리는 크로스컨트리 경기 등에 참가한 후 15일 중도 귀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패럴림픽 계기에 방남할 것으로 보였던 리분희 조선장애인체육협회 서기장은 포함되지 않았다.


백 대변인은 “리 서기장은 포함되지 않았다. 북측에서 리 서기장이 방남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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